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6일 복지관 1층 로비에서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을 대상으로 「빛나는 곁, 잊지 못할 당신의 이름, 잊지 않을 광명의 진심」 감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17년간 광명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보건·복지·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그 의미에 응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마을활동가 모임 ‘빛나는 곁’을 중심으로 광명시민과 지역 단체,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연대형 감사 전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감사 물품은 각각의 의미를 담아 준비되었다. 경기도장애인검도회는 감사 문구를 새긴 각인 볼펜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온 기업의 실천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으며, 광명시 ‘이솔가족’은 네잎클로버 키링을 제작하여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빛나는 곁’은 감사 인사의 메시지를 담은 4단 리플렛을 제작하여 전달하였다. 해당 리플렛에는 광명시청 국장 및 과장, 지역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가 담겨, 지역사회가 함께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더불어 광명문화원에서는 광명의 지도를 담은 손수건을 후원하여, 지역의 의미와 기억을 함께 담아내는 상징적인 물품으로 감사의 뜻을 더했다.
행사는 빛나는 곁의 인사를 시작으로 시민 연대 메시지 전달, 감사 물품 전달식, 통합 감사 메시지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감사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최효정 관장은 “한국오츠카제약이 17년 동안 이어온 나눔은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며 “오늘 이 자리는 그 마음을 다시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전했다.
마을활동가 모임 ‘빛나는 곁’ 배준 대표는 “기업이 지역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시민의 마음으로 꼭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물품 하나에도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은 “지역이 우리의 활동을 기억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응답하는 사례로, 민·관·시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지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