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토),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총동문회장 김상규)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는 회원 간의 활발한 인적 교류와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의 인연을 계기로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각 기수별은 물론 회원 개인 단위로도 물품과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 김상규 총동문회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재운 부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 10대 회장 김상규 총동문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재운 부회장은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의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기부가 지역사회를 통해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에서 전달받은 성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