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7.5℃
  • 연무서울 3.0℃
  • 박무대전 2.2℃
  • 박무대구 5.1℃
  • 박무울산 6.3℃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정치

양기대, 아주대에서 청년 주거·일자리 간담회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30만 호 공급, 10년 살면 파격 분양 약속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6일 경기도 수원의 아주대학교를 찾아 청년 주거 및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학생회관에서 학생들과의 즉석 간담회를 갖고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30만 호 공급등 주거 대책을 설명하면서 일자리와 주거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지방과 경기도 출신인 이들은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컴퓨터 관련 전공의 대학 3·4학년생이었다.

 

 

간담회에서 양 예비후보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구체적인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청년 주택은 10평대지만 거실과 방 2개 구조로 효율적인 공간을 만들고, 신혼부부 주택은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20평대에서 30평대 초반까지 쾌적하게 짓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래 살면 내 집이 될 수 있느냐는 한 학생의 질문에 양 예비후보는 “10년 이상 거주하면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답해 큰 호응을 받았다.

 

 

그는 이 같은 파격적인 분양 전환 조건이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서도 양 예비후보는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에 청년들이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실감했다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하고, 집 문제로 결혼을 미루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양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과제는 청년의 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30만 호 공급과 AI 시대 일자리 대전환을 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원팀(One-Team) 소통 간담회’ 개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가 기관장과 현장 직원이 하나로 뭉치는‘원팀(One-Team) 소통 간담회’를 본격 전개한다. 이번 간담회는 서일동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완료된 업무직 직종 통합에 발맞춰, 현장에서 근무하는 업무직 직원 133명 전원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 내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일동 사장은 본부와 광명동굴 등 주요 사업장을 아우르며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경청하고, 이를 경영 프로세스에 실효성 있게 반영하여 노사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은 물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경직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쇄신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일정은 3월 10일(화) 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설운영부와 경영지원부를 대상으로 시작하며, 12일(목)에는 광명동굴 현장에서 동굴사업부 직원들을 만난다. 이어 13일(금)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마무리한다. 공사는 이번 업무직 대상 소통을 기점으로, 향후 일반직 직원들과의 소통 채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전사적인‘원팀’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공사의 경쟁력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