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 고향 새마을 시장에 오다.

  • 등록 2014.09.19 21: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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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새마을 시장이 한바탕 웅성거렸다.

26일 금요일에 방영하는 KBS 6시 내 고향의 녹화가

개그맨 조 문식의 사회로 이곳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장을 보러 나오신 어르신들은 준비된 의자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준비를 하시고

조 문식 씨는 흥을 돋우느라 여념이 없다.

주변의 가게들도 잠시 일손을 놓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고향의 맛처럼 정겨움이 가득한 재래시장에서 펼쳐지는

한바탕 흥겨운 시간이었다.

관리자 hosin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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