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의 무서운 위력

  • 등록 2019.09.07 15: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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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지고

자연의 무서운 위력에 인간의 나약함을 절실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 하루다. 태풍 링링의 위력에 길가의 가로수가 여기저기 찢기어 도로는 마치 폭탄을 맞은 것처럼 나뭇가지들이 널려 있다.


뿐만 아니라 가로수가 넘어가 도로의 통행을 막은 곳도 쓰러져 차량을 덮친 곳도 있다. 간판이 떨어져 너덜거리기도 오피스텔 외벽 유리창이 떨어져 시민들의 통행이 제지되는 곳도 있는 등 광명시도 태풍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도덕산도 여기저기 나무가 쓰러지고, 도덕정의 기와가 날려 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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