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에 만전…

  • 등록 2026.03.26 14:20:39
크게보기

“원료 수급 불안에 따른 가격 인상 없다”

- 국제 정세 불안 따른 원료 수급 우려 해소 위해 유통 관리 강화

 

- 판매업소 주문량 관리로 사재기 방지시민 대상 분리배출 실천 당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원료 수급을 이유로 한 추가 가격 인상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석유 정제 과정에서 추출되는 나프타(Naphtha) 수급에 차질이 생기며 종량제봉투 생산과 입고 일정이 일부 지연되자, 시중에서는 가격 인상을 우려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현장 중심 유통 안정화 조치에 나선다.

 

 

시는 판매업소의 주문량을 평상시 판매량 범위 내로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과다 주문이나 사재기성 물량 확보에는 공급을 제한하는 등 특정 지점에서 물량이 독점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최근의 원료 수급 불안을 이유로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인 만큼,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리자 hosin33@hanmail.net
Copyright @2012 뉴스인 광명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우)14211 경기 광명시 시청로 138번길 28-1 T.02)2682-3020 F.02)2625-0604 E-mail:hosin33@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041 등록일 2014.8.14 제호 뉴스인 광명 발행인·편집인 기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