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산2동 1인 가구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안부 모니터링단 우리동네 똑똑복지사 22명 대상 발대식 및 사전 OT 진행
- 철산2동 맞춤형 돌봄사업으로 철산종합사회복지관-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3주체 협력 지속 운영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은 4월 14일(화) 철산복지관 4층 생각·미소나눔터에서 철산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철산2동 1인 가구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안부모니터링 사업단 ’우리동네 똑똑복지사‘ 발대식 및 사전 OT를 진행하였다.
이번 발대식에는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과 철산2동 주민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우리동네 똑똑복지사’ 사업 취지와 함께 전년도 성과 및 연간 활동 일정을 공유하고, 임명장 전달, 활동의 의지를 다지는 선언문 낭독이 진행되었다.
'우리동네 똑똑복지사'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돌봄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였다. ’우리동네 똑똑복지사‘는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주민 봉사자들이 철산2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모니터링과 관계 형성 활동을 통해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환 자문위원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지역의 안전망을 만드는 중요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미션을 가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도 철산복지관과 함께하며 철산2동 안에서 서로 돌보고 연결되는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동네 똑똑복지사’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살피고 관계를 맺는 활동으로, 일상 속 돌봄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광명 온(ON)동네 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동과 복지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동네 똑똑복지사‘는 앞으로 철산2동 1인 가구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해 월 2회 정기적인 안부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