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 의정 경험 녹여낸 ‘실용정책’ 발표...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효능감 증명할 것”
- 주민세 0원· 광명센트럴파크 조성 · 교통망 확충 등 파격적 민생 비전 제시
안성환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월 28일(토) 17시,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발대식을 대성황 속에 개최하며 ‘광명의 새로운 판’을 향한 본격적인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선거 캠프의 출발을 넘어, 광명 전역과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통합된 힘을 보여주는 ‘매머드급 진용’을 선보여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선대위는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광명 전 지역과 다양한 세대, 지역 기반을 포괄하는 통합형 조직으로 구성됐다. 김포중 전 경기도호남향우회장, 윤순갑 전 광명시강원도민회장, 김복형 전 광명시충청포럼회장이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안 예비후보의 탄탄한 지역적 지지 기반과 외연 확장성을 입증했다.
축사에 나선 지역 대표와 학부모 단체 관계자들은 “안성환 후보는 을 지역구에서 2선, 갑 지역구에서 1선을 지내며 광명 전체의 현안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12년간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해온 안 후보의 진심이 이번 경선과 본선에서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30여 분간 이어진 인사말에서 별도의 원고 없이 가슴속에 담아둔 광명의 미래 비전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안 후보는 “40여 년을 광명에서 살아온 ‘반 토박이’로서 보좌관부터 3선 시의원, 시의장까지 거치며 시장이라는 꿈을 착실히 준비해왔다.”며, “보신주의와 기득권, 낡은 관행으로는 천지개벽 중인 광명의 역동적인 변화를 담아낼 수 없다. 새로운 시각과 과감한 결단력으로 광명의 판을 새로 짜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시장의 권위는 낮추고 시민의 효능감은 극대화하겠다”는 철학 아래,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들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 가구당 부과되는 균등분 주민세 1만 원을 전액 감면하여 실질적인 주민세 환원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청소년근로복지관 부지를 시에서 전격 매입하여 지하에는 대규모 주차장과 수영장을 조성하고, 지상에는 스포츠와 녹지가 어우러진 ‘광명센트럴파크’를 건립하여 광명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광명의 핵심 과제인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광명·시흥-서울선 지하철 사업을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서울 진입 주요 교량을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대폭 확장하여 병목 현상을 없애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시의 존재 이유”라며 전 시민 독감 무료 접종과 대상포진 등 필수 예방접종 비용 전액 지원을 선언했다. 건강권을 시민의 기본권으로 격상시켜 광명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 현행 2층(201호)에 위치한 시장실을 1층(101호)으로 내려 시민과의 물리적·심리적 문턱을 완전히 제거하겠다고 약속했다. 언제든 시민의 목소리가 시장에게 곧바로 닿는 ‘열린 행정’의 상징이 되게 할것이라고 하였다.
안 예비후보는 인사말 마무리에서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을 인용하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고 싶다.”는 진정성 있는 포부를 밝혀 현장의 지지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김진국 총괄선대위 본부장은 “오늘 출범식은 단순히 캠프의 시작이 아니라, 광명의 새로운 ‘판’을 짜기 위해 시민과의 약속이고 출발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필승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