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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인물

농악인생 45년을 돌아보며 전통문화의 부흥을 꿈꾼다.

임웅수 이사장 ‘꿈 함께 가는 길’ 출판기념회

광명의 대표 예능인으로 한발자국을 내딛을 때마다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경기도무형문화재총연합회 임웅수 이사장이 한평생을 농악에 몸담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0호이자 광명농악의 개척자인 임웅수 이사장은 2020117() 16:00 백범기념관에서 대회의실에서 자신의 삶이자 꿈인 농악인생을 담은 임웅수의 꿈 함께 가는 길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임웅수 이사장이 광명에서 갖는 위상을 보여주듯 박승원 시장, 조미수 시의장, 유근식 도의원, 이형덕,한주원 시의원, 이영희 민주평통광명시협의회장, 김유종 광명예총지회장, 김경표 예비후보, 김승복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등 많은 정치인과 전국의 국악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임웅수 이사장은 14세라는 어린 나이에 농악과 인연을 맺어 평생을 농악과 함께 살아 왔다. 현재 국악포럼 대표로 활동하며 전통문화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국악문화산업진흥법 제정 운동도 앞장서는 등 국악인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제20호이다,

 

또 임 이사장은 전국적으로 국악의 저변이 확대되어 국악인들이 한국사회에서 대우받고, 대중문화로 인정받으며 국악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꾸고, 전통문화가 미래의 승부처가 되기를 바라며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함께 가는 길은 한평생 농악에 몸담아 온 한 사람의 이야기다. 저자는 농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성장 과정을 그리면서, 국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전통문화가 안정적으로 계승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끝없이 고민하고 있다.

 

전통문화인 국악은 대중문화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 태생적 한계가 있다. 대중문화는 소비자의 욕구와 기호에 따라 수시로 유행(트렌드)을 따라 변형하고 변주할 수 있는 유연성이라는 기교를 부릴 수 있으나 전통문화는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예술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정부의 문화정책에서 대안을 마련하여 국악인들에게는 전통문화의 상속자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하고 국민들에게는 전통문화의 향수를 채워주는, 공존하고 공생하는 제도적 장치를 요구하기 위하여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최용철 한국출판협의회 이사는 서평을 통해 깨달음을 통한 과감한 자기성찰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게하는 기회로 삼았으며 국악인으로 사는 인생을 멍애인가 명예인가를 통절하게 고민하는 내용과 작가가 국악인으로서의 국악계의 현실과 미래 그리고 모순을 글로 소개했으며 마지막으로 국악인으로서의 ''을 잘 담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임웅수 이사장은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 보유자이며 사단법인 대한민국 경기도무형문화재총연합회이사장, 국악포럼 대표를 맡고 있으며, 광명농악보존회 예술감독을 맡아 2019년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광명 철산리두레농악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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