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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문고, ‘나도 작가’프로젝트...1인1책 만들기

작가와 만남, 기형도 문학관 탐방, 낭송회 등 다채로운 교육 진행

광문고등학교(교장 이정현)에서는 지난 10월부터 나도 작가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12월까지 진행하는 이 교육활동은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학생 문인(文人)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학교에서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소정의 선정 과정을 거쳐 16명의 예비 문인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축적하며 12월까지 11만들기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



한편 학교에서는 페인트, 나나등을 저술한 이희영 작가와 만남도 주선하는데, 학생들은 작가와 대화를 통해 청소년의 삶과 글쓰기에 대한 안목과 전문적 경험을 높여간다. 아울러 광명시 기형도 문학관 탐방, 시 낭송회 등 행사를 진행하며 예비 작가에게 필요한 소양 을 쌓아간다.


이번 나도 작가프로젝트에 참가하는 2학년 전유민 학생은 평소 글쓰는 것을 좋아해서 신청한 나도 작가프로젝트를 통해 제가 쓴 글을 책으로 출간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갖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해 책임감을 갖고 글을 쓰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기획, 운영하는 국어교육부 김지현 교사는 나도 작가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글쓰기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며, 이것을 시작으로 광문고에서책쓰기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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