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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경기도의회 예결위원장 현장방문!!

-목감천 자전거도로 연결 및 편의시설 설치공사에 따른 현장방문

정대운의원(도의회 예결위원장)30 오전1030분 '목감천 자전거도로 연결 및 편의시설 설치공사'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여 시설설치에 따른 현장방문을 민천기 하천관리 팀장, 광명6동 박란주 사무장등 주민과 함께 하였다.

 

광명시 목감천 고수부지 도로는 경기도 부천 및 광명에서 서울로 나가는 주요한 자전거 길로 자전거의 통행량이 많으며, 광명동 지역 시민들이 운동이나 산책을 하는 장소로 이용하고 있어 단절된 목감천~옥길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기 위한 자전거도로의 개설이 필요하며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공간을 마련하고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필요 한 설치공사로 이에  소요되는 예산을 정대운의원(경기도의원, 예산결산위원장) 1차 경기도 예산 6억8천만원과 2차 5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공사를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목감천 주변에 편의시설 설치 및 운동기구 52개소, 벤치 10개 등을 설치되며 옥길천에는 자전거도로로 길이 0.63~4m가 설치될 예정이다.

 

정대운의원은 광명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공간을 마련하고 자전거 도로시설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점검하고 시설공사 따른 문제점을 점검하여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되는 산책 및 운동 장소를 만들어 주고자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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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통학버스 약속, 반드시 지켜야”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초등학생들의 통학길이 위험에 노출되어 많은 학부모가 애태우는 가운데 광명등하교안전비상대책위원회(이하 등하교안전위)가 ‘광명시청이 위험한 통학로의 대안으로 악속한 통학버스 추진’이 여름방학 직전 무산되자, 어린이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등하교안전위는 31일 오후 2시 트리우스광명 생활지원센터에서 광명시청 평생학습사업본부장등이 참석한 ‘광명초 통학버스 및 통학로 관련 설명회’를 마치고 “시장이 직접 한 약속도 지키지 않고, 대안도 내놓지 않는 광명시청”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등하교안전위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지난 6월 11일 주민 간담회에서 “광명초 통학로는 매우 위험하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며 이후 광명시청은 같은 달 26일 등하교안전위와 회의에서 “신속하게 추진하라”는 시장의 반복적인 지시가 있었고 ▲시가 예산과 운영을 책임지는 통학버스 추진 ▲여름방학부터 운영 추진 ▲주민과 소통하며 세부 시행계획 수립 등을 약속했으며 이 내용은 7월 4일 주민 모두에게 공지됐고, 시청에도 전달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시청은 시간만 끌다가 여름방학 4일 전 통학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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