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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효선 새누리당 광명을 예비후보 개소식

-일 잘하는 사람, 이효선이 그립다.

오는 4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광명시 을선거구로 출마하고자 하는 새누리당 이효선 예비후보29일 오후 3시 광명시 하안동 4거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갈이에 나섰다.  


 

축사에 나선 임정혁 법무연수원장은 이 예비후보의 트레이드마크는 일 잘하는 사람이다.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준비 된 사람이다. 그 누구보다 광명을 잘 알고 있고 시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예비후보야 말로 이 지역을 대표할 자격과 능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동안 훌륭한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이효선 예비후보를 응원하여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효선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원래 성격이 가식적이지 못하며 진실 되고 정직한 것이 트레이드마크다. 광명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광명 KTX역세권 개발이 시작 되었다. 갱도를 동굴이라 말하며 천억을 투자하였다. 이 엄청난 투자는 시 행정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 이 후보는 시의원들이 시 행정의 잘못에 대해 말 한 마디도 못하고 있어 무슨 일을 하는 지 알 수가 없다며 시의원들을 향해 날선 질책을 하였다.

 

또한 시 예산의 감시·감독을 철저히 하여야 하며 정직한 사람이 일해야 한다. 지역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있어야한다. 철새처럼 떠나가는 떠돌이 일꾼을 세우지 말고 영원한 토박이’ ‘일 잘하는 일꾼을 세워 광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고등학교 화장실 수세식화 폐광산(광명동굴)은 관리체계로 변경 애기능 저수지 인근에 문화예술회관 건립 수변공원 주변에 대규모 캠핑장과 노천카페 건립 애기능 복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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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을 잇는 단합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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