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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갈등은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엔진이다.

평생학습원 공공성 함양 프로젝트 “2017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2017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이 첫 발을 디뎠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라는 대주제로 525일에는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 강정모 소장이 갈등은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엔진이라는 제목으로, 26일에는 성공회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인 조철민 박사가 민주시민교육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다소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참가자들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갔다.

 

광명시 평생학습원 주최 공공성 함양 프로젝트 “2017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시민제안자인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주미화 대표는 강의 시작에 앞서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하며 시민활동에서의 갈등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긍정적 효과를 가져가면 좋겠다.

앞으로 우리 시·도의원들을 만나며 시민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함께 해나가기를 바란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라는 이론교육이 끝나면 마을로 찾아가 마을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제안을 하게 될 것이다.

·도의원과 시민이 만나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며 민주시민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거쳐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주권을 행사하면 좋겠다.”며 이 프로젝트의 제안 이유와 방향, 목적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민주주의하면 떠오르는 단어로 소통, 합의, 존중, 다양성, 존중, 선거, 사람, 인권 등의 단어를 말하였다. 갈등은 민주주의에서 당연히 빚어지는 것이며 갈등을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민주주의는 인간의 통치체제 중 가장 덜 나쁜 제도이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깨어있는 의식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였다.

 

한 참가자는 민주시민이나 민주주의에 대해 관심이 없었지만 광장에서 촛불을 겪으며 스스로 배우게 되었다고 했다. 요즘 아이들이 말을 잘 못하는데 작년에 민주시민교육 나도 의원이다를 하면서 아이들이 변화하는 것을 보았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말하는 참가자도 있었다.

조철민 박사는 마을에서 민주시민교육의 토대가 마련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의 말을 예의를 가지며 듣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자세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였다.

 

민주주의는 우리의 삶을 위해 존재하는 수단이며 꼭 필요한 도구이다. 또한 갈등이 생겼을 때 반드시 필요하다. 교육기본법에 교육이념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키운다.’라고 되어 있다. 교육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는 희망을 잃지 말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워가야 할 것이다.

 

강의가 끝나고 주미화 대표는 참가자들에게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앞으로 마을로 찾아가 주민들과 시·도의원들이 만나 소통하며 갈등해결과 정책제안에 함께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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