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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편식하는 손녀를 위한 명란계란말이 - 밥으로 통하는 캠페인 3탄

 


 


- 편식하는 손녀를 위한 할머니만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명란계란말이!!

 

명란젓을 처음 접해보는 손녀, 손자들을 위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익숙한 음식인 계란말이와 명란젓을 합친 명란 계란말이!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도 편식 없이 잘 먹을 수 있겠죠?

 

재료) 명란젓, 계란, 깻잎, 와사비, 연근, 부침가루, 버섯, 참치, 마요네즈, 쪽파, 파슬리, 설탕, 소금, 참기름, 마요네즈, 버섯, 당근

 

[아카시아 할머니만의 꿀 TIP! ]

명란의 속을 뺄 때는 한 손으로 명란의 껍질 부분을 잡고 수저로 속을 파내는 것이 가장 편하고 빠른 방법이야~

 

[레시피]

1. 계란을 풀어 설탕 한 꼬집을 넣어 체에 받혀 놓아 줍니다.

 

2. 명란은 속을 준비하고 쪽파는 송송 잘게 썰어 줍니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어주고 계란을 넣어 조금 익으면 계란 물에 명란과 깻잎을 가로로 넣어주고 돌돌 말아주세요.

     

4. 중불로 계란말이 양면을 노릇노릇하게 익혀주면 완성!

 

[ Q & A ]

Q. 할머니 ! 계란 말이를 할 때 터지지 않게 잘 말 수 있는 할머니만의 방법이 있나요?

A. 계란 말이를 할 때는 앞에서부터 주걱으로 천천히 시간을 두고 말아주면 예쁜 계란말이를 만들 수 있단다.

 

매끼마다 식사를 챙기기 어려우신 분들도, 매일 편의점 음식만 먹는 자취생들도, 건강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아카시아 할머니의 명란 젓 계란말이 레시피!

다음 레시피도 기대해주세요 ! ♡♡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드리는 할머니들의 레시피 - 밥상휘게 같이할레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 기자단 연재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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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사업 ‘히스토리 톡톡’>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5월 31일(토), 한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역사 속 가치를 알아보는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히스토리 톡톡!’미래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다문화 및 비다문화가 함께 어울려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리더십을 높여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매년 12회기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한국역사탐방을 주제로한 ‘히스토리 톡톡’으로 ▲미래설계, ▲사회성 향상 ▲부모자녀 관계향상 등 총 12회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4가구, 비다문화가족 4가구 등 총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문화유산교육 아키오스코프(비영리단체)와 2년 연속 협업을 통해 ‘역사’를 매개로 아이들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전문 역사 강사 (스쿨 김영사)를 섭외하여, 아이들이 보다 질 높은 역사교육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주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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