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수)

  • 구름조금동두천 7.7℃
  • 맑음강릉 10.2℃
  • 구름많음서울 8.2℃
  • 구름많음대전 10.6℃
  • 맑음대구 9.5℃
  • 연무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10.8℃
  • 맑음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8℃
  • 구름조금금산 8.7℃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0.3℃
  • 구름조금거제 10.8℃
기상청 제공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2019선배와의 대화로 진로고민↓ 미래로GO

직업과 진로를 체험하는 공동체(대표 김영숙)112일 평생학습원 406호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우리의 청소년들이 미래설계를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대학생선배와 중·고등학생 후배들,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다양한 방법으로 토론하며 결과물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인생의 선배들이 각기 다른 조언을 후배에게 나누어주는 기회였다.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의 바람직한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기 위한 조직 적인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단체인 직업과 진로를 체험하는 공동체는 학교 밖에서 실시되는 여러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위의 단체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무한한 발달 가능성을 도와주고자 지역사회 차원에서 청소년 교육에 많은 관심을 주고 힘을 쓰고 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놀탄벨트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및 시상식 성황리 개최
시민행동 놀탄(상임대표 홍석우, 이하 ‘놀탄’)이 24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에서 ‘놀탄벨트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개월간 진행된 ‘놀탄벨트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탄’은 ‘놀면서 탄소중립’의 줄임말로,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환경플랫폼이다. ‘지구를 지키는 더 큰 연대 – 놀탄벨트 프로젝트’는 광명·안산·성남을 잇는 환경거버넌스 구축과 청소년 기후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놀탄크루 기후학교, 놀탄컨퍼런스, 패밀리 환경축제 ‘K-놀탄페스타’가 열렸다. 놀탄은 3개 도시의 청소년기관·복지관·학교 등 7개 기관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교육 민관협력사업으로 선정돼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추진됐으며, 경기도·광명시·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후원했다. 홍석우 놀탄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30여개 시민사회단체 협의체인 놀탄은 강력한 연대의 힘을 기반으로 올해 ‘지구를 지키는 더 큰 연대’를 모색했다”며 “오늘 보고회는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출발선이고 연대는 계속될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