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5.8℃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2.8℃
  • 맑음부산 -1.3℃
  • 흐림고창 -5.9℃
  • 제주 2.1℃
  • 맑음강화 -9.7℃
  • 구름조금보은 -6.5℃
  • 맑음금산 -5.7℃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4.4℃
  • -거제 -1.0℃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광명시민 1인당 5만원+경기도 10만원 더해 15만원 지급

4인 가족 최대 60만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광명시가 4월부터 32만 광명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로써 광명시민은 4월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을 합해 1인당 15만 원, 4인 가족 기준 6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고통의 시기를 겪는 시민께 보탬이 되고자 재난기본소득을 마련했다비록 적은 액수이지만, 시민께 위로가 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어려운 시기 시민들이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발상을 해야 한다지금 가장 힘이 되는 정책은 재난기본소득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지방정부의 한정된 재원으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제는 중앙정부,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해야 할 때라며 광명시민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1000여 광명시 공직자는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브리핑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광명시는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해 27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기로 시의회와 협의했다. 시의회는 임시회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과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한다.

 

재난기본소득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한 시민이면 누구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해서 받을 수 있다. 2월 말 현재 광명시민은 316125명이다.

 

광명시가 이번에 마련한 재난기본소득은 모두 158억 원으로, 시의 재난관리기금 190억 원의 83%에 달한다.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322억 원을 합해 모두 480억 원이 4월부터 지역화폐로 발행한다. 광명시 지역화폐의 한 해 발행액이 100억 원인 것을 고려하면 5배 정도 많은 화폐가 지역경제에 풀리게 되는 셈이다.

 

경기연구원은 광명시의 재난극복수당 5만 원이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로 생산유발효과 163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90억 원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더하면 각각 489억 원, 270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재난기본소득 이외에도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 코로나 19 확진자 방문 소상공인을 위한 임시휴업 보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대장 이·취임식 개최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20일 오전 10시, 광명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을 통해 배권식 광명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인정 광명여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동우 광명시장 의용소방대장, 주시영 새마을 의용소방대장, 이경미 광명시장 의용소방대 부대장이 새롭게 임명장을 받았다. 행사는 이임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소방청장 감사장과 경기도지사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취임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에 대한 경기도지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용소방대 기 인계·인수와 이임사, 취임사, 축사 등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새로 취임한 연합회장과 각 의용소방대 대장·부대장은 “그동안 선배 의용소방대원들이 쌓아온 헌신과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활동에서 솔선수범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