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0℃
  • 광주 -4.5℃
  • 맑음부산 -4.3℃
  • 흐림고창 -5.1℃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7℃
  • 흐림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6.0℃
  • -거제 -2.8℃
기상청 제공

교육

광문고, 인문학 프로젝트 ... ‘코로나 이후 시대 읽기’눈길 끌어

지혜의 숲에서 미래를 만나다 주제로 6회차 활동 광명교육지원청 소속 광문고등학교(교장 이정현)에서 운영한 인문학 교실이 학생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광문고 인문학 프로젝트는 지혜의 숲에서 미래를 만나다를 비전으로 삼아 지난 8, 학생 32, 교사 3명이 모여 처음 시작했다. 6주간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부제로 환경, 기술, 관계를 중심으로 나와 우리의 미래를 탐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공통 도서코로나 사피엔스(최재천)를 함께 읽으며, 우리 사회 석학의 저서, 영상 대담, 영상 강연을 읽거나 시청한 뒤 토론, 주제발표, 요약문 쓰기, 소감 나누기 등의 활동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글로벌 그린 뉴딜(제레미 리프킨), 도시와 집이 이렇게 변한다(유현준), 언컨택트(김용섭), 초예측-부의 미래(유발 하라리 외) 등이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활용한 자료이다.

 

학생들은 924, 6회 동안 진행한 활동 결과를 모둠별로 종합해 발표회를 가졌다. 학생들이 발표한 내용은 <포노 사피엔스>, <다윈지능>,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고 학습하는가>, <코로나 시대의 교육> 8개 주제이다.

 

이번 인문학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광문고 송지연 교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 현안을 파악하고 제도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할까지 고민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인문학적 태도를 기르고자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서 및 토론, 발표 활동을 하면서 비판적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가 직면한 최대의 도전과 선택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활동으로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라고 이번 프로젝트의 효과를 설명했다.

 

또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2학년 박병윤 학생은 인문학 교실 활동을 통해 새로운 미래, 우리가 뉴노멀(New nomal)의 주체임을 인식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문고에서는 학생들이 진행한 인문학 프로젝트 활동 결과를 온라인 수업 시스템을 이용해 학생, 교직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 재향군인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광명시 재향군인회(회장 이철희)가 안보의식 함양과 향군회원 간 결속 강화를 위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광명시 재향군인회의 예·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군회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향군의 다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희 회장은 “한파로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재향군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의 단합이 국가 위기 대응의 힘이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 길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재향군인회는 정기적인 안보결의대회와 전적지 견학, 안보교육 등 시민의 안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