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6.7℃
  • 흐림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8.8℃
  • 흐림부산 9.2℃
  • 구름많음고창 4.8℃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3.6℃
  • 흐림보은 6.4℃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10.8℃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경기도소식

이재명,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 위한 특별한 배려”

경기도와 양평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사무소의 원활한 양평군 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동균 양평군수,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12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입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이은주 경제노동위원장, 이영주 도의원, 이종인 도의원, 전승희 도의원 등이 함께 했다.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해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하기로 하고 최근 시군 공모를 통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양평군을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진흥원의 양평군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양평군은 진흥원이 사용할 건물에 대해 행정적 지원과 체계적인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지사는 공공기관 이전은 근무하는 사람들이 매우 불편해질 수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균형발전, 소외지역에 대한 배려, 북동부지역에 대한 특별한 배려 측면들이 있다면서 이런 저런 절차로 시간 걸릴 수 있는데 신속하게 이전해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가시적 성과를 냈으면 한다.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어 대형 유통 재벌들이 가지는 매출 10조원하고 500만 영세자영업자들이 가진 매출 10조는 전혀 다르다면서 지나친 양극화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시장상권 활성화는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는 근본적 대책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양평군 이전은 경기도균형발전 기조에 적합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하고 진흥원 이전으로 동부권 지역경제 발전 길이 열렸다. 이는 경기도 전체 균형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가장 먼저 경기도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양평으로 이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이전으로 양평 경제가 활성화되고 그것이 나비효과가 돼서 경기도 전체 소상공인 의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골목상권 경제공동체 육성 및 소상공인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한 각종지원 등을 담당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해 9월 설립됐으며, 현재 수원 컨벤션센터 5층에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이어 시군 공모를 통해 입지 지역이 결정된 경기교통공사-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동두천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여주시도 10월중으로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