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에 내 양심을 이렇게 버릴수 있나요 !“
광명2동에서는 지난 3월 27일부터 7일간에 걸쳐 관내 상습적으로 쓰레기를 불법투기로 민원인이 상습적으로 야기되는 곳 50여 장소에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현수막을 제작, 교체 설치를 마치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있었음
광명로 김○○씨께서는 대문앞에 쓰레기를 몰래 무단으로 버려 쓰레기에서 냄새로 악취가 심했으나 현수막 설치 후 깨끗해져 작은 현수막 하나가 이렇게 효과를 볼수가 있어 좋을 수 없다며 칭찬이 자자했다.
아울러 최근에 중국교포의 증가로 인해 외국인의 무단투기의 경각심을 주기 위한 안내문을 중국어로 번역하여 현수막을 게첨, 중국교포들이 무단투기를 근절하도록 하였으며
작은 현수막 설치로 내집앞, 내가게앞 청소하기운동 및 쓰레기는 반드시 규격봉투에 넣어 배출하도록 홍보 및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시는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안내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