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대명철물건축자재(대표 김영균)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산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영균 대표와 가족은 매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대명철물건축자재 김영균 대표, 장인순 후원자,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김영균 대표와 가족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 같은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균 대표는 가족과 함께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계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전달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 가정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9월 18일(금),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회장 정진희)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산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2,177,430원을 전달했다.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는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2021년부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협력해 매년 청소년 나눔 사업인 ‘청나비’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지역사회 이웃 지원을 위해 진행한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177,430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녹색어머니회 문은미 회장과 배효선 부회장, 최희경 감사, 손미선 사무국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전달되어 따뜻한 광명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녹색어머니회 문은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일일찻집 수익금을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재 광
9월 19일(토), 아이코리아 광명시지회(회장 신은순)는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를 통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산하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아이들과 함께 만든 희망성품 패션후르츠망고 수제청 50개를 전달했다. 전달한 수제청은 아이코리아 광명시지회가 아이들과 직접 만드는 과정을 거쳐 준비했다. 수제청 제작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를 경험하고 완성품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은순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만든 수제청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것을 나누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된 패션후르츠망고 수제청 50개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9월 18일(금), 태산익스프레스(대표 이승호)는 ‘광명에서 나눔해요, 광명사랑 기부데이 Donation-Day(D-Day)’를 통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의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에 희망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태산익스프레스는 광명지역에서 이사·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태산익스프레스 이승호 대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이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태산익스프레스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광명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이승호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고 말했고, 이상재 회장은 성금이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달된 희망성금 200만원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9월 18일, 내조삼계탕 광명밤일마을본점(대표 김남제)은 ‘광명에서 나눔해요, 광명사랑 기부데이 Donation-Day(D-Day)’를 통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의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에 삼계탕 150개(37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하안1동 경로당 6곳에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내조삼계탕 광명밤일마을본점은 매장에서 준비한 삼계탕을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내조삼계탕 광명밤일마을본점 김남제 대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이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삼계탕을 후원해준 내조삼계탕 광명밤일마을본점에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제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마련한 식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마음까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재 회장은 “따뜻한 먹거리를 나눠준 김남제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삼계탕이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건강과 힘을 전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삼계탕 150개는 광명희망나
9월 18일,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서외석)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쌀 800kg과 희망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출범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전달을 포함해 꾸준한 성금과 성품 지원으로 지역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서외석 지부장, 박연미 광명시청 출장소 지점장, 배현숙 회원지원 단장, 강진원 팀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외석 지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성금과 쌀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재 회장은 “전해진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쌀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효정)은 2026년 9월 21일 복지관 본관에서 광명세무서 및 전 세정협의회 소속 대표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가위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세정협의회 소속 기업인들과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연대해 명절 이웃 돌봄에 동참하면서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지훈 광명세무서장을 비롯해 고종원 (주)유림 대표, 김성수 (주)오목물류 대표가 참석해 따뜻한 정성을 직접 전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저소득 가정의 식생활 안정을 돕는 쌀과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주방용품 세트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긴급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복지사업 추진에 쓰일 후원금도 함께 기탁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지역 주민은 "명절이 다가오면 장보기가 부담스럽고 마음도 적적했는데, 밥을 든든히 지어 먹을 수 있는 쌀뿐만 아니라 평소 자주 쓰는 주방용품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어 일상에서 큰 힘과 위로를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명절 맞아 정성 담은 ‘한과휘낭시에’ 100세트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전달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9월 17일과 18일, 채움부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의 다양성과 영양을 높이기 위한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명절 맞이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센터에서는 음식 나눔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개인 봉사자들에게 다양하고 건강한 밑반찬 조리법을 제공하고 직접 실습하며 음식 나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센터 내 채움부엌에서 요리교실을 분기별 1회씩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3분기 요리교실에서는 기존 밑반찬 중심의 음식 나눔에서 나아가 제과제빵 교육을 확대하고,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전통과 현대의 맛을 조화롭게 담은 ‘한과휘낭시에’를 직접 만들며, 특별한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정성을 담아 총100세트를 완성하여, 이를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전달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 박승원 이사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음식 나눔 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
지나보니 마음의 재산 고 희 숙 무엇을 담고 살았을까 까맣게 때가 낀 채 기억의 방에 차곡차곡 쌓여진 조각들 흑인지 백인지 마저도 희미한 빛바랜 시간들을 하나씩 꺼내 본다. 재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소각해 버려야 하는지 봉투마다 이름을 달고 분리해 간다. 시작할 땐 말끔히 치우리라했는데 왠지 마음뿐이다. 이것도 저것도 차마 버릴 수가 없다 지나보니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슬픈 것도 기쁜 것도 마음의 재산 빛은 바랬지만 삶을 고스란히 채워준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이었다.
아궁이의 소중한 추억 고 희 숙 흙내음과 나무향이 부등켜 안고 고향의 냄새로 부르는 그리운 옛집의 소중한 추억 부뚜막에 놓인 그을린 솥단지 정겨움이 묻어나는 정지간 구수한 밥 뜸 내음 노릇노릇 누룽지 맛이 그립다 아궁이에 장작불 지펴 밥 짓고 부지깽이로 남은 숯불 모아 입가에 검댕 묻혀가며 먹던 군고구마와 국자 속 달고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맛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지난 맛이지만 아궁이 속 불씨처럼 꺼지지 않는 잔불로 남아 나의 삶을 조금씩 따뜻하게 익혀가고 있다.
지금이 좋다 고 희 숙 그 전엔 몰랐다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그 전엔 안 보였다 봄볕에 흙덩이 밀쳐들고 올라오는 풀 한포기에 담긴 위대함도... 열심히 산 하루의 모퉁이에서 해넘이의 아름다움에 왜 눈물이 나는지도... 그냥 그런 줄만 알았다 중년인 듯 노년인 듯 60고개를 넘어 늦은 듯도 싶고 이른 듯도 싶은 나이... 부모님도 떠나고 아들, 딸 녀석도 제 살길 찾아가니 삶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인 줄... 조금은 보인다. 진한 생명력의 이름 모를 잡초에서... 힘겹게 주운 파지를 리어카에 실고 가는 할머니에게서 지금 어디쯤 와있고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제의 사소함이 새롭게 다가오고 지나감이 소중함으로 다시 보여 지는 지금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삶이 오롯이 익어가는 지금이 좋다.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 고 희 숙 새벽부터 내린 비 대지를 적시고 세상의 더러움을 깨끗함으로 씻어내니 씻긴 내 마음에 그리움을 더 합니다 비가 내린 아침 어제의 발자국은 지워졌지만 마음에 각인된 그리움은 그 어떤 빗물에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유난히 빗소리가 좋음은 세상을 그 만큼 포용해 나가는 것이고 당신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빗길 위에 나만의 발자국을 그려 봅니다
추억은 정지된 인생 고희숙 흐르는 세월 속에 청춘은 멈춰지지 않고 고운 순간은 추억만 남기고 떠나 그리움이 영혼을 헤집어 울릴 때 잔주름 갈피에 서러움만 쌓여간다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똑같은 하루를 나눠먹는 시간인데 나의 시간은 어이 이리도 빨리 가나 정지된 영상으로 살아난 어제처럼 오늘도 또 다른 영상으로 재생되어 추억의 창고에 쌓이겠지.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날 한 장 한 장 꺼내어 웃음지어야 겠다.
이름이란 고 희 숙 누군가의 얼굴입니다. 누군가의 여정이 차곡차곡 쌓인 인생입니다. 이름만 생각해도 그 사람이 저절로 떠올려 지는 것은 이름 속에 사소한 기억까지도 저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열살의 꼬마도 백세의 어르신도 이름만 들으면 살아온 만큼의 시간이 스르르 풀려나옵니다. 그 속에 당신의 모든 것이 담겨있으니 참으로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똥을 담으면 똥통이 되고 금은보화를 담으면 보석함이 됩니다. 똥을 담는 것도 금은보화를 담는 것도 자신의 몫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혼자만의 소중한 이름을 받았기에 한걸음 옮길 때마다 이름을 키워가야 합니다. 오늘도 노을은 아름답게 저물어가지만 내일도 모레도 누군가의 가슴에 아름답게 각인될 이름을 그려 봅니다.
창문 투명한 너를 보면 욕심의 때가 덕지덕지 붙은 것 같아 왠지 부끄럽고 한없이 작아진다. 넌 돌팔매에 부서지고 깨어져도 침묵을 지키는데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도 힘겨루기 하듯 촉각을 세운다. 길 잃은 폭풍도 따뜻이 안아 넉넉한 햇살의 품으로 돌려보내는데 하나도 둘도 바깥바람으로 돌리며 가슴에 스스로 상처를 준다. 길이 보이지 않는 밤이면 반짝이는 별 그림자로 다리를 놓아 엄마 품속으로 이끄는 넌 낮에도 밤에도 나를 이끄는 등불이다.
겨울나무 고희숙 흰눈은 봄이 아직 멀리 있다 말하지만 나무가 겨울을 참아내는 것은 저만큼 봄이 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겨울나무처럼 기다림을 아는 사람은 지난 시간도 지난 세월도 원망하지 않는다. 다만 또 한번의 시작을 기다릴 뿐...
비워져 있는 것은 고희숙 마음 한 칸이 비워져있는 것은 그리움일까 외로움일까 아니면 빛바랜 추억일까 어느 날 찾아와 가슴을 채워버린 빈자리 채워지지 않는 자리 채울 수 없는 그 자리에 공허만이 똬리 틀고 앉아있다. 쓸쓸한 바람만이 찾는 가을이었다. 잠들어도 잠들어도 꾸어지지 않는 꿈에 밀려왔다 밀려가는 지난날 다시는 보지 못할 사랑이지만 망부석이 되어버린 그리움에 비워진 마음은 등대를 향해 파도를 넘는다.
시(詩)는 고희숙 내 삶 속에 응집된 소망입니다. 풀어헤친 한가닥 추스르면 또 다른 미로가 나타나는 알 수 없는 인생길의 동반자입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빛나다 어느 순간 깊은 심연에 잠기며 간혹 순결한 미소로 부르는 애인입니다. 용광로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타올랐다 북극을 얼려버릴 듯 냉정한 얼굴의 헤어 나올 수 없는 깊은 심연(深淵)입니다. 오늘도 목마름에 잡념 속 유영(流泳)하다 퍼뜩 건져 올린 시어(詩語) 한가닥은 먹먹한 가슴을 두드려 소소한 햇살로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