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목) 새벽 00:30분쯤 광삼로33번길 소재 청룡사 부속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이 소실되었다.
사진, 박선재 시민기자
소방차, 경찰자 등 21대 출동하여 영풍타운 소방수로 화재진압을 시도했으나 부속건물 49㎡가 완전 소실 된 이후 불길이 잡혔다. 늦은 시간의 화재였지만 건물에 사람이 살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서에서는 외부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자세한 것은 현재 조사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