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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열린 출입문을 이용 금품을 훔친 피의자 검거

광명경찰서(서장 권세도)에서는 22() 심야 새벽시간대 현관문이 잠기지 않은 집을 대상으로 집안에 보관중이던 가방을 들고나가 가방안에 있던 카드로 현금 150만원을 인출한 피의자를 검거 구속(4.29)하였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특별한 직업 없이 생활하면서 20146월경 부터 심야 시간대 걸어서 범행장소를 물색하여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을 열고, 가방과 지갑등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광명(9), 서울 영등포(6), 구로(5), 금천(1) 등 총 21회에 걸쳐 2,605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였다. 특히 피의자는 거주자가 잠을 자고 있는 상태에서도 가방과 지갑을 절취하는 대담함을 보였고 범행 후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기위해 옷을 갈아입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광명경찰서는 도주로와 현금인출장소 탐문 수사로 거주지인 고시원을 파악하고 잠복 중 외출하려고 나서는 피의자를 체포하였다.

경찰은 집에 귀가하여서는 반드시 현관문 등 잠금장치를 하고 잠이 들기전에도 한번 더 확인하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것을 당부하고, 현재 광명경찰서에서 시행중인 가가호호 순찰실명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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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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