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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광명시,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한다

- 지난 27일 공인중개사 마을봉사단 위촉식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최근 극단적 선택, 고독사 등 안타까운 사건이 이어지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명시지회와 함께 광명시 공인중개사 마을봉사단위촉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금 우리가 필요한 것은 관심이다. 관심의 유무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보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광명시 공인중개사 마을봉사단이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명시지회 손재명 지회장을 비롯한 각 동 대표 공인중개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봉사단의 주요 역할 안내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마을봉사단은 부동산 중개업자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주거 복지사각지대를 포함해 현재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데도 여러 이유로 보호받지 못하는 가구가 있는지 더 꼼꼼히 살펴보고, 발견하는 즉시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한편, 광명시 마을봉사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종합민원실 민원상담센터에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시민 주거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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