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19.6℃
  • 흐림강릉 15.2℃
  • 맑음서울 18.4℃
  • 맑음대전 17.6℃
  • 흐림대구 11.3℃
  • 흐림울산 10.4℃
  • 맑음광주 18.3℃
  • 부산 11.6℃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8.3℃
  • 맑음강화 17.7℃
  • 맑음보은 14.3℃
  • 구름많음금산 16.2℃
  • 맑음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환경

환경실천은 내손으로 한다

EM 흙공 만들기

산하가 푸르름으로 물들어 가는 봄볓이 좋은 날 마을교육공동체의 일환으로 소하중학교 학부모회에서 평택교육희망네트워크 김정희 강사님의 재능기부로 EM 흙공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였다. 소하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흙공은 환경을 살리기 위한 실천운동의 하나로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대표 주미화)가 후원하여 이루어졌다.

 

주미화 대표는 “마을교육공동체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작은 것부터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후원의 취지를 밝혔다. 또, 소하중학교 윤수영 학부모 회장은 “작년까지 계속해왔던 부모와 함께 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올해는 쓰레기 줍기만의 봉사가 아닌 우리 지역 환경을 살리는 봉사활동으로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해 보려고 한다”고 준비 취지를 밝혔다.

이 수업은 아이들과 함께 만든 EM 흙공을 광명과 가까운 한내천에 던져서 물을 정화시켜 생태계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EM 발효 흙공은 만든 뒤 2주에서 두 달 정도 발효한 뒤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은 “흙공을 만드는 재미도 있지만 이렇게 만든 흙공을 강에 던지면 물이 깨끗해진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보람도 있다”고 하였다.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여 의미 있는 수업을 진행해서 아이들에게 더 값진 봉사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한내천이 더욱 깨끗해질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