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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광명지부 “지역경제 말살하려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중단하라” 촉구



- 한국외식업중앙회 광명지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성명 발표

- 밤일지구 음식문화거리 등 지역 외식업 큰 타격 우려, 이전 거부 동참

 

한국외식업중앙회 광명지부(지부장 나상준, 이하 광명지부)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거부 행렬에 동참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에 따르면 광명지부는 지난 33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광명지부 회원 80여 명은 정부가 노온사동에 이전하려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은 광명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우려하며 정부 사업 추진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나상준 지부장은 소음, 분진, 진동 민원을 일으키는 차량기지가 광명시 한복판에 들어선다면 지역경제는 말살될 것이라며 당장 사업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로차량기지 이전 대상 지역에서 불과 500m 거리에는 밤일 음식문화 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광명시민은 물론 인근 서울 구로, 금천구, 안양시, 시흥시, 부천시 주민들이 자주 찾고 있다. 이러한 지역에 구로차량기지가 이전된다면 코로나19 위기를 힘겹게 넘긴 광명시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이 된다는 우려이다.

 

한편, 광명지부는 이날 총회에서 음식문화 개선사업 유공 표창, 지부장 장학금 전달, 2022년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3년 사업계획 보고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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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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