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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사기(네다바이) 범행한 피의자 구속

-약 2년 동안 53회에 걸쳐 사회초년생 아르바이트 상대

광명경찰서(서장 이명균)에서는 2013812일부터 - 2015619일까지 약 2년에 걸쳐 광명, 서울 및 안산 수도권 일대 편의점 및 PC방등에서 수개월에 걸쳐 아르바이트생에게 편의점 업주와 아는 사이다, 금반지를 맡기고 갈테니 안심하고 돈을 빌려주면 30분 후에 돌아와서 갚겠다라고 거짓말하여 가짜 금반지, 시계 등을 맡기고 이를 믿은 피해자들로부터 53회에 걸쳐 총784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강모씨를 검거 구속하였다.

피해자는 대부분 편의점 및 PC방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들로 피의자는 미리 범행대상 편의점을 물색한 후, 업주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허겁지겁 뛰어들어가 현란한 말솜씨로 편의점 업주와 친한 사이라며 속여 가지고 있던 장남감 반지, 시계 등을 꺼내주며 아르바이트생의 의심을 피해 금원을 편취 후 황급히 도주하는 방법으로 지역이 중복되지 않게 일자별로 지역을 나누어 범행을 하여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왔다

 

피의자는 남대문 인근 노점에서 장난감 반지, 시계 등을 매매하였던 경험을 이용 가짜 금반지, 팔찌, 시계 등을 매입, 범행에 사용하였다고 자백하였다.

광명경찰서 수사과는 최근 동일 수법 사기사건이 다수 발생하여 악성사기전담팀을 구성, 수사에 착수하여 피의자를 검거, 동일수법 범행에 대하여 혐의를 입증해 피의자를 구속하였다.

광명경찰서장(총경 이명균)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을 상대로 이와 같은 범행을 하는 유사 범행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므로 편의점 및 PC방 등 해당 업주들과 아르바이트생들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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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디지털 물류 플랫폼 기업 ㈜올리고컴퍼니는 전통시장 통합 배송 서비스 『시장을방으로』가 광명전통시장에서 테스트 운영을 마치고 3월 첫째 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장을방으로』는 시장 내 여러 점포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면 공동 수거해 묶음배송하는 전통시장 특화 디지털 플랫폼이다. 통합 집하·통합 배송 시스템을 통해 배송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는 여러 점포를 따로 주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 신선 식재료, 반찬, 정육, 청과 등 다양한 품목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맞벌이 가구와 고령층 등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인들은 별도의 온라인몰 구축 없이 플랫폼 참여만으로 디지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으며, 주문·배송 관리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운영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올리고컴퍼니는 지난해 말 광명전통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장 기반 디지털 물류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주문 처리와 배송 동선을 점검해 운영 시스템을 보완했으며, 입점 점포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플랫폼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현장 지원이 병행돼야 완성된다”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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