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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희망나기운동본부, 광명시 취약계층 50가정에 난방비 지원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서 29일 광명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난방비는 겨울철 공과금 인상과 물가 상승, 갑작스레 찾아온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정 중 광명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5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지원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운 날씨에 난방비가 올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취약계층은 더욱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며 시에서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저소득가정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지난겨울에 이어 올해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비를 지원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겨울철이 되면 인상된 공과금, 물가 상승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하여 난방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시와 함께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없는지 함께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서는 광명시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난방비와 함께 전기장판, 이불 등 겨울 용품과 공과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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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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