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8.3℃
  • 흐림강릉 1.3℃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10.5℃
  • 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7.7℃
  • 구름많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4.5℃
  • 흐림제주 7.4℃
  • 맑음강화 5.4℃
  • 구름많음보은 6.7℃
  • 맑음금산 7.1℃
  • 구름많음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경기도소식

18일부터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 개방’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 오는 418일 전면 개방, 참가자는 온라인 및 모바일 앱에서 신청

- 민통선 지역 철책길을 따라 걸으며 자유, 안보, 평화, 생태의 소중함 체험

- 비무장지대(DMZ) 일원 관광자원의 세계적 명소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경기도는 오는 418일 금요일부터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테마노선은 DMZ 접경지역이 보유한 평화·생태 및 역사와 자연의 가치를 국민들이 직접 걸어다니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지역에서 ‘DMZ 평화의 길테마노선이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지난 328일부터 평화의길누리집(www.dmzwalk.com)과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이나 특산품 등으로 환급된다. , 민통선 지역이므로 참가시 신분증은 꼭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경기도 4개 지역 테마노선은 임진강·예성강·한강이 합류하는 조강(祖江)과 북한의 선전마을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김포 한강하구-애기봉 코스장항습지와 행주산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고양 장항습지 생태코스임진강변 생태탐방로와 북한 개성시내가 선명하게 보이는 도라전망대와 평화염원의 상징 도라산평화공원 등 평화안보관광지를 포함한 파주 임진각-도라산 코스1.21. 침투로와 삼국시대 군사 요충지였던 호로고루를 포함한 연천 1.21 침투로 탐방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각 노선별로 접경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해당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해설사와 안내요원을 통해 접경지역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박미정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비무장지대(DMZ)는 한국전쟁으로 단절된 한반도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철책이 자리한 역사와 평화 및 생태가 자리한 지역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대표 관광지다라며 “‘DMZ 평화의 길테마노선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와 평화,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