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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우리마을 안심(安心)간담회’ 진행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625() 하안주공13단지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단지 내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2025년 우리마을 안심(安心)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 하안주공13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심경섭)와 하안주공13단지 통장단 등 총 20명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광명시 하안주공13단지는 2,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영구 임대 단지로, 60%의 거주민이 수급자, 차상위계층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하안종합복지관에서는 단지 내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2025년 부터는 온(ON)동네 복지관 사업을 통해 아파트 단지 동 담당자 체제로 좀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장단 추천 위기가구 발굴사례, 관리사무소 협력 신규전입세대 서비스 개입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한 사례를 공유하며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단지 내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단지 내 안전망 구축뿐 아니라, 현재 상시 운영되는 분리수거장 및 마을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주민교육, 체계적인 분리수거 방법 및 관리방안 등을 이야기하며 하안주공13단지관리사무소, 하안종합사회복지관, 통장단이 더욱 협력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기로 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월규 통장은 복지관, 관리사무소, 통장단이 함께 머리를 맞대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지속협력을 통한 안전하고 깨끗해질 우리마을의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환경 개선은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주민과 관리사무소, 통장단과 더욱 긴밀하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마을 내 어려움을 주민들과 함께 인식하고 해결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고 지속 실천 가능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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