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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署, 신나 뿌려 자신의 집에 방화 기도한 가장 검거

광명경찰서(서장 이명균)는 지난 92일 새벽, 광명시 00로 소재에서 가정불화를 이유가족이 있는 집에 신나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한 피혐의자 00 (60, )를 검거하였다.

새벽 01:34남편이 불을 지르려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를 들고 있다.”는 다급한 112신고를 접수한 광명경찰서 광명파출소 경찰관들은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한 신고자의 집까지 2분이 채 이르기 전에 출동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강한 신나 냄새로 인해 집 밖으로 나와 시비 중인 피혐의자 A씨와 가족들을 발견, 즉각 분리 조치하여 흥분한 양측이 북받친 감정을 추스르도록 하였으며,

집 안으로 진입하여 범행에 사용된 신나와 라이터를 발견, 증거물로 회수한 후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체포하였다.

신속한 출동으로 범인을 조기 검거한 광명파출소 정홍인 경사는 범행장소는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으로 심야시간에는 소방차의 진입도 쉽지 않아 화재로 이어질 경우 가족과 이웃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었다. 거실에 다량의 신나를 뿌리고 라이터 불꽃을 일으키던 아버지를 일단 밖으로 데리고 나온 가족들의 기지가 큰 불상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 이명균 서장은 가정의 불화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건이었으나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과 초동조치가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앞으로도 광명경찰은 4대 사회악의 하나인 가정폭력에 대하여 신속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가정을 수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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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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