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일)

  • 흐림동두천 22.5℃
  • 흐림강릉 23.1℃
  • 구름많음서울 25.4℃
  • 대전 25.9℃
  • 구름많음대구 25.7℃
  • 구름많음울산 25.0℃
  • 맑음광주 27.1℃
  • 부산 27.4℃
  • 맑음고창 26.7℃
  • 맑음제주 28.5℃
  • 흐림강화 23.2℃
  • 흐림보은 24.0℃
  • 흐림금산 24.8℃
  • 맑음강진군 26.4℃
  • 구름많음경주시 24.8℃
  • 맑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 선정

- 전국 유망사업 중 하나로 선정50개 사업에 우선 선정되며 지리적 경쟁력·산업 연계성 높게 평가

 

- 박승원 시장 미래 모빌리티·인공지능·로봇 등 미리 첨단산업 혁신거점으로 만들 것

 

- 대기업과 중견기업 대상 홍보 백서 발간기업 관심·투자유치 본격화 예상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전국 지방정부 사업 중 투자 가치가 높은 100대 사업에 선정됐다.

 

 

광명시(시장 박승원)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매일경제TV 혁신성장포럼에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인증서를 받았다.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은 지역투자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의 투자적격 사업을 발굴해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등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홍보하는 사업으로, 매일경제TV()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주최했다.

 

 

사업의 적정성, 인프라 지원, 사업 지원 등 총 15개 항목을 전문위원들이 종합 평가해 50개 사업을 우선 선정했는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포함된 것이다.

 

 

245규모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서울 인접성, 우수한 교통 접근성, 풍부한 산업 연계성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핵심 산업단지다.

 

 

특히 폭넓은 산업생태계 연계성이 강점으로 꼽혔다. (G)밸리, 여의도, 판교, 강남 등 정보통신기술(IT) 산업 중심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원평택용인이천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벨트, 화성평택천안아산으로 이어지는 자동차·전자부품 생태계까지 연결된다. 인천·안산의 전통 제조업 기반과도 연계할 수 있어 광범위한 산업생태계와 협력이 가능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지리적·산업적 강점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미래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직접 참석해 인증서를 받았다.

 

 

박 시장은 현대차그룹,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이 대규모 국내 투자 확대를 선언한 시점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지역투자유망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미래모빌리티,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수도권 연구개발(R&D)의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투자유망사업 선정으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향후 투자유치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에 맞춰 테크노밸리 사업의 대외 홍보와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내년 150개 사업을 추가로 선정하고, 최종 100대 사업이 담긴 백서를 제작해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배포한다.

 

 

한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AX 변혁시대,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리더 되기’ 특강 개최
- 리더는 조직의 한계요인 즉 ‘최소량’을 찾아 해결해 가는 사람 -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8월 2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AX 변혁시대,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리더 되기’를 주제로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DX, AX 여건 등 급변하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리더가 갖춰야 할 실질적인 역할과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확산코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최소량의 법칙’을 소개하며, 조직의 전체 성과는 잘하는 부분보다 가장 부족한 부분에 의해 제한될 수 있음을 설명하며 상생과 협력의 중요함과 전략적 판단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한정광 본부장은 “조직을 구성하는 개인, 부서를 포함 조직 내 인력이나 예산의 부족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 부서 간 협업, 의사결정 등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것이 리더의 핵심 역할”이라며,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가 잘못했는가’를 찾기보다 ‘어디에서 막혔는가’, ‘무엇이 일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소통 단절이 곧 조직의 병목으로 이어질 수 있음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