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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시립철산어린이집, 정성 담은 김치 15통 마을냉장고에 전달

광명시 시립철산어린이집(원장 권민경)은 지난 26일 원아들과 교직원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5통을 철산2동 광명마을냉장고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아이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김장 활동에 직접 참여해 작은 손으로 김치를 담그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전달한 김장김치는 식사가 필요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가 따뜻한 한 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치할 예정이다.

 

 

권민경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립철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시립철산어린이집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냉장고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나눔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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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의 현장 고민을 나누는 인권·소통 역량강화 교육 마련
- 중장년 자원봉사자 약 30명 대상, 10월 7일·16일 교육 진행 - 인권 교육과 노년기 이해 교육 통해 봉사활동 돌아보는 시간 마련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은 지난 7일과 16일, 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을 응대하며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교육을 선택해 수강했으며, 봉사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어르신을 존중하는 말과 행동, 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복지관 4층 생각나눔터에서 진행된 ‘서로를 이해하는 인권 교육’은 인권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서로의 차이와 입장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사활동 중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인권 침해 요소를 살펴보며, 상대방의 의사와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6일은 복지관 2층 문화나눔터에서 ‘노년기 이해와 공감 응대 교육’으로 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통하고 응대하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노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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