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광명시 기본 및 실시설계 위·수탁협약체결
- 임오경 의원 "1200형 E/S 상·하행 2대 2029년 완공 목표 이용편의 대폭 개선"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물꼬를 튼 광명사거리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이 서울교통공사와 광명시 간 기본 및 실시설계 위·수탁 협약 체결로 본격화됐다.
1월 6일 오후 광명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한우진 서울교통공사 토목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1년간 광명사거리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임오경 의원이 서울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 예산에 ‘광명사거리역 중앙 에스컬레이터 기본구상 용역비’를 반영시키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후 기본구상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1.96으로 ‘설치 가능’ 판정을 받았고, 광명시가 설계 용역비 2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총사업비는 22.78억 원으로,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임오경 의원은 “일일 3만 9천 명이 이용하는 광명사거리역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1200형 에스컬레이터 상·하행 2대가 설치될 예정”이라며 “2029년 완공까지 착실한 국·도비 확보를 통해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