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균열·침하 등 생활 속 위험시설 6월 1일까지 시민이 직접 신청
- 4월 20일~6월 19일 집중점검… 전문가·공무원 합동으로 취약시설 현장 점검
광명시가 생활 속 위험시설을 시민이 직접 신청해 점검받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시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안내하는 제도다.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해 보이는 생활주변시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마을회관·경로당·복지회관·어린이놀이시설·전통시장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착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단,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이 진행 중인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오는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safetyreport.go.kr)에서 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된 시설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신청인과 관리주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실제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함께 방문해 위험 정도와 원인을 살피고, 보수·보강 방안 등을 안내해 시설 관리주체가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주민점검신청제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총괄과(02-2680-29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