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2.0℃
  • 구름많음강릉 25.2℃
  • 연무서울 21.9℃
  • 흐림대전 22.4℃
  • 구름많음대구 26.5℃
  • 구름많음울산 23.2℃
  • 흐림광주 20.6℃
  • 흐림부산 18.4℃
  • 흐림고창 21.0℃
  • 흐림제주 19.2℃
  • 흐림강화 16.9℃
  • 구름많음보은 23.6℃
  • 흐림금산 23.0℃
  • 흐림강진군 21.4℃
  • 구름많음경주시 26.7℃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할머니가 알려주는 육전 만드는 법! - 밥으로 통하는 캠페인 8탄

우리 청소년들이 육전을 좋아하지만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니까. 오늘 김혜옥 할머니 따라서 잘 배우면 쉽게 할 수 있어요.

 

재료 : 홍두깨살 or 채끝살 200g, 달걀 4, 부침가루 조금, 소금, 후추가루 조금, 식용유, 홍고추 2, 실파 조금

 

재료tip: 정육점에서 육전용으로 부탁하면 타원형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는데 마트나 슈퍼에도 육전용 고기 파는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레시피]

1. 가장 먼저 할 일은 핏물을 빼야한단다. 키친타올을 두껍게 깔고 그 위에다 육전을 한 장씩 펴 올려 놓고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핏물을 제거 시켜야 해.

 

2. 그리고 밑간으로 소금과 후추가루를 앞, 뒤로 솔솔 뿌려 준비하는데 물론 새로운 키친타올을 깔고 그 위에다 해야한단다.

 

3. 계란을 준비해야하는데, 계란 2개를 풀고 또 노른자만 2개를 추가해서 잘 풀어준 후에 소금 두 꼬집 넣어줘야해. 왜냐하면 핏물이 올라 오니까 노른자를 더 사용해서 노란색을 살리는거야. 예쁘게 말이지.

 

      

4. 쟁반에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골고루 뿌려주고 그 위에 밑간 한 고기를 올려 놓고 또 부침가루를 골고루 뿌려 주는데, 주의할 것은 부침가루가 두껍지 않게 뭉치지 않게 얄팍하게 옷을 입혀야 하기 때문이지. 실수로 뭉쳐 있으면 탈탈 털으면 돼!

 

5. 이제 후라이팬을 준비해서 중불로 달구어 주는데 쎈 불로 하면 계란 옷만 검게 타니까 조심히 불 조절 해야해!

 

6. 기름은 3~4 스푼 정도 넉넉히 사용하고 펜이 예열 되었으면 계란물에 육전을 퐁당 넣었다가 계란물을 잘 털어서 부쳐 주면 돼.

tip. 계란물이 너무 많으면 육전이 지저분하게 되니까 조심해야해!

 

7. 핏물이 올라오면 그 때가 바로 뒤집어주세요라는 뜻이니까 바로 뒤집어주면 되는데 이때 홍고추 잘게 썬 것 1개 정도와 실파 두 줄을 고명으로 얹으면 돼.

tip. 핏물 올라 올 때 고명을 올리는 것이 싫다면 펜에 먼저 고명을 깔아놓고 육전을 올려서 부쳐도 된단다.

 

8. 주의 할 점은 불은 중약불로 익혀야 색깔이 예쁘고 깨끗하게 전이 된단다.

 

9. 한 판 부치고 나면 팬에 지저분한 것들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다시 반복해야 예쁜 육전을 만들 수 있단다.

 

10. 다 된 육전은 키친타올을 깔고 위에 얹어 기름을 빼주어야 하고 겹쳐서 올리면 안돼! 펼쳐 놓아 식혀야 한단다.

 

11. 그릇에 예쁘게 담아내면 누구한테나 칭찬 받을 수 있을 거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드리는 할머니들의 레시피 - 밥상휘게 같이할레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기자단 연재 시리즈 8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