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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시뻘건 핏물을 목감천에

개 도축하며 핏물을 목감천에 무단 방류한 업체 적발

하우스에서 개를 도축하여 정화시설을 거치지 않고 목감천에 무단 방류한 도축업자가 경찰에 적발되었다.


시뻘건 핏물이 목갑천을 오염시키고 있으며 역한 피냄새에 지나다닐 수가 없다는 시민의 제보를 접하고 찾은 331() 07:00 광남교 밑에는 역시나 시뻘건 핏물이 하수관을 타고 끊임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역한 냄새에 바로 핏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출동한 광남지구대 경찰관과 광명경찰서 형사들은 핏물의 발원지를 찾기 위해 움직였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경기남부경찰청과학수사대는 핏물을 채취하였다.

  

수색 끝에 찾은 핏물의 발원지는 역시나 하우스의 개 도축장이었다. 현장에는 도축을 하고 있는 개가 있었고, 그 핏물을 목감천에 무단으로 방류한 것이다.

 

한편, 목감천에서 산책하는 시민들에 의하면 이번 도축이 처음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광명시에도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럴 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도축업자와 시청직원의 유착 혹은 묵인이 없었는지 철저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본지가 경찰들과 찾은 현장에도 30여마리의 개가 철장에 갇혀 있어 하루 이틀 도축이 이루어진 곳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 329일에도 경기도 광주에서 불법 도축을 하다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되는 일이 있었으며, 이재명 경기지사는 SNS를 통해 잔혹한 개 도살행위 반드시 막겠다. 경기도는 수사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비인도적 행위를 끝까지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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