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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연 행사안내

노래하는 농부 김백근의 제10회 논두렁음악회

땅은 살아있는 생명이자 자연의 선물이다.

노래하는 농부가수 김백근과 함께하는 이야기 제10회 논두렁 음악회가 1026일 오후 광명시 노온사동 138번지 들녘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35년간 땅을 일구고 살아온 노래하는 농부 김백근. 그의 땅과 음악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축하하고자 박승원 시장, 조미수 시의장과 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음악회가 열렸다.

 

해년마다 추수가 끝나면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음악회를 열어온 그에게 있어 땅은 살아있는 생명이자 자연의 선물이다. 10년을 변함없이 음악회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도 땅이 주는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나누고, 베풀기 위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서는 시낭송, 대북, 기타, 오카리나 연주, 개인 및 밴드공연으로 시민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부대행사로 우산, 양산수리, 체험행사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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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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