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7.2℃
  • 서울 15.5℃
  • 흐림대전 16.6℃
  • 흐림대구 19.2℃
  • 흐림울산 18.3℃
  • 흐림광주 15.2℃
  • 흐림부산 16.9℃
  • 흐림고창 14.9℃
  • 제주 15.7℃
  • 흐림강화 12.3℃
  • 흐림보은 16.2℃
  • 흐림금산 16.2℃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광명동굴 주변 17만평, 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한다.

광명도시공사와 NH투자증권 컨소시엄 협약 체결

광명시가 광명동굴과 주변 17만 평(56)에 세계 최고 수준의 자연주의(Eco) 테마파크인 광명 문화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이 사업으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역세권지구를 연계한 광명의 관광·첨단산업·상업 클러스터가 형성된다고 밝혔다.

 

광명시(시장 박승원)2일 오후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광명도시공사와 NH투자증권 컨소시엄[NH투자증권(), HDC현대산업개발(), 미래에셋대우, 제일건설()]이 광명 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명도시공사는 425일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96일 평가위원회 등을 통해 NH투자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시와 도시공사,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이 약 3개월 간 협상을 거쳐 이날 체결이 이뤄졌다.

 

광명 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총 사업비 6,550억 원이 소요되며, 2020년 초 프로젝트회사(PFV)를 설립하고, 2021년까지 사업인허가 완료, 2020년 착공 및 공동주택용지 분양을 거쳐 20266월경 완료될 예정이다.

 

에코 힐링(Eco-Healing), 에코 사이클링(Eco-Cycling), 에코 에듀케이션(Eco-Education), 에코 디스커버리(Eco-Discovery) 4가지 테마로 조성되며, 광명시 가학동 10번지 일대 약 56(17만 평)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과 광명동굴·가학산 근린공원·자원회수시설을 관광테마파크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17만 평 부지에는 자연 지형을 활용한 워터마운틴 스파와 라이프스타일센터(상업시설), 네이처빌리지 복합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고, 광명동굴·가학산 근린공원·자원회수시설에는 글로벌 네이처 브랜드 1위인 디스커버리(Discovery)가 참여해 동굴의 강점을 살리고 자연 속 체험을 제공할 액티비티, 에듀테인먼트, 클라이밍, 포레스트 시네마 등이 도입된다.

 

시는 이 사업으로 인해 총 2,051억 원의 이익(사업이익 1,013억 원+광명동굴 사용료 1,038억 원)이 있을 것으로 보고, 개발이익과 공공도서관, 문화활성화기금, 도로 신설 등 공공기여를 통해 주민 복지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활력 있는 지역경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를 실현할 성장 동력이라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