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강신성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2월 11일 기자회견 내용은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며 적반하장이라며 강신성 에비후보의 흑색선전과 해당행위에 대해 중앙당에 철저한 진상조사 및 강력한 제재조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필요하면 법적조치도 취할 예정이라며 양기대 예비후보는 성추행을 한 적이 전혀 없으며, 당사자로 지목된 어느 누구도 그런 주장을 하고 있지 않다며 정체불명의 사람이 만든 문제의 동영상은 양기대 예비후보를 흑색선전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조작 편집된 ‘괴 동영상’이다.
이와 관련해 양기대 예비후보측은 ‘가짜뉴스’를 보도한 인터넷언론사 김모 기자와 이모 기자를 공직선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광명경찰서에 고소 고발했으며 조작된 동영상을 올린 성명미상의 ‘양기스’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