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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교폭력, 어떻게 대처하나? 주제로 강의

지난 52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층 강의실에서 학교폭력, 어떻게 대처하나?” 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대표 주미화)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박순덕)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한 이날 강의는 코로나19 때문에 소규모로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황홍구 박사는 현재 튜닝카운슬링센터 소장이며 부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디지털 문화가 빠르게 발전하는 현시대에 청소년기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해야 학교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만날 수 있다.

 

황홍구 박사는 학교폭력의 가해자 중심 이론과 피해자 중심이론을 설명하며 학생이 피해를 입으면 심리적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사건과 사람을 분리시켜야 하며 자존감은 면역력과 같아서 자존감 회복이 매우 중요하다고도 했다. 또 학교폭력에 연관된 학생들이 날마다 조금씩 글을 쓰는 것이 치유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국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기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언제든 전문 상담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경우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를 연결시켜줄 수도 있다.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8년에 리모델링되어 좋은 환경에서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도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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