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2.5℃
  • 제주 6.5℃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광명시,‘광명형 맘 편한 돌봄터’조성

광명역써밋플레이스 아파트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경기육아나눔터 조성

광명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를 맘 편히 돌볼 수 있는 광명형 맘 편한 돌봄터를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방과 후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돌봐주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할 수 있는 경기육아나눔터 써밋다락방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에 조성한 두 곳의 돌봄터는 광명역써밋플레이스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도서관에 설치되어 초등학생 저학년 대상 다함께돌봄센터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육아나눔터 써밋다락방과 초등학생 고학년 대상 어린이도서관이 모두 한 공간에 있어 영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돌봄과 교육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광명형 맘 편한 돌봄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다함께돌봄센터-공유공간 활용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높은 지역사회의 공유공간을 활용하여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광명시 1호 다함께돌봄센터인 써밋플레이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명역 써밋플레이스 입주자대표회가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사단법인 좋은 친구들이 위탁, 운영한다.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은 이용할 수 있으며, 학기 중에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돌봄교사가 상시 근무하며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전면 개원을 연기하고, 긴급한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 10명에 한해 9일부터 긴급돌봄을 실시한다.

 

써밋플레이스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정말 많은 분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돌봄 공간이 만들어진 만큼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서비스로 아이와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돌봄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육아나눔터-영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돌봄 품앗이

경기육아나눔터 써밋다락방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영·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할 수 있는 주민자치 육아돌봄 공간이다.

 

현재 광명시에는 철산다락방, 소하다락방, 역세권다락방 3곳의 경기육아나눔터가 있으며 이번 써밋다락방이 4번째다.

 

써밋다락방은 써밋플레이스아파트 입주자대표회가 무상 지원한 약 51공간을 경기도와 광명시가 리모델링했으며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써밋다락방 운영을 연기했으며 정상 운영되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프로그램 진행 및 안전관리를 위해 시간제 활동가와 관리원을 지원하고 돌봄 활성화를 위해 부모교육, 품앗이 활동비 또한 지원한다.

 

광명시 관계자는 육아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이웃 간 품앗이 돌봄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는 또래와의 만남을 통한 사회성 발달을 위해 장난감과 도서를 이용한 놀이 및 학습공간으로 모두가 즐거워하는 다락(多樂)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이제는 가정 돌봄뿐 아니라 학교와 돌봄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이 중요하다이번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과 경기육아나눔터 써밋다락방 외에도 더 많은 돌봄시설을 조성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 재향군인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광명시 재향군인회(회장 이철희)가 안보의식 함양과 향군회원 간 결속 강화를 위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광명시 재향군인회의 예·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군회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향군의 다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희 회장은 “한파로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재향군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의 단합이 국가 위기 대응의 힘이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 길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재향군인회는 정기적인 안보결의대회와 전적지 견학, 안보교육 등 시민의 안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