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흐림동두천 13.7℃
  • 흐림강릉 13.3℃
  • 서울 14.7℃
  • 흐림대전 12.5℃
  • 흐림대구 11.2℃
  • 울산 10.6℃
  • 맑음광주 11.2℃
  • 부산 12.8℃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2.1℃
  • 흐림강화 13.2℃
  • 흐림보은 8.5℃
  • 흐림금산 11.0℃
  • 맑음강진군 10.7℃
  • 흐림경주시 12.1℃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정치

성폭력·폭력 등 체육계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임오경 의원 발의 국민체육진흥법,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경기 광명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체육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84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임오경 의원은 총선 이후 당선인 신분일 때부터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 학교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 등 체육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법률 개정에 앞장서고 있다. 오늘 통과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총 12건의 법률안을 반영한 위원회 대안으로, 이 중 임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 2건이 반영되어 있다.


먼저, 체육인에 대한 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해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주요 지점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설치하는 근거를 마련했는데, 이는 지난 2019년 불거진 체육계 미투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체육계 인사들과 여러 차례 논의를 통해 마련된 내용이다. CCTV의 설치로 폭력·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체육인 보호 의무도 부여됐다. 기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게 부여되어 있는 체육인 보호 의무 주체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명시하고, 장관이 체육계의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점검 및 지도·감독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대안으로 본회의에서 통과된 국민체육진흥법에는 임오경 의원 대표발의안에 담긴 내용 외에도 체육지도자의 자격 정지 기간 확대, 표준계약서의 보급, 스포츠윤리센터의 기능과 권한 강화 등 체육인의 인권보호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국민체육진흥법 본회의 통과에 대해 임오경 의원은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죽음은 지도자와 선수 사이의 위계관계, 훈련장소의 폐쇄성, 피해자가 피해 신고 처리에 신뢰를 가지기 어려운 여러 갑질적상황이 만들어 낸 안타까운 결과라고 지적하고, “이번 개정안 통과가 우리 체육계의 인권침해를 근절해 다시는 폭력·성폭력으로 고통받는 피해자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