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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동 ‘마을지킴이’ 역할 톡톡히 해 내

밤늦은 시간 아랑곳 하지 않고 6개월간 320여명 참여

광명시 광명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강우)가 지난해 7월부터 주민스스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범죄예방과 부녀자 안전귀가 유도, 비행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위하여 주2회 취약시간대 순찰활동을 6개월간 펼쳐 온 결과 금년 1월까지 320여명이 참여함으로서 치안유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3. 9일 밝혔다.

 

그 동안 광명1동의 마을지킴이는 집을 잃고 해매는 치매어르신과 어린이 가족의 품에 안겨주기 3, 길 잃은 애완견 동물구조공단에 인수인계 1, 어린이공원에서 배회하는 청소년 귀가조치 210, 독거노인 노인부부 장애인 가정의 생활안전 확인 15회 등 경찰의 손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살펴왔다.

 

광명1동 마을지킴이는 순번에 따른 단체원 6명이상이 동주민센터에 밤10시까지 도착하여 당번 공무원으로부터 간단한 간식(빵과 우유)을 받아 취식 후 안전봉과 호루라기를 소지하고 우범지역을 중점적으로 순찰하면서 여성과 노약자, 청소년 등의 안전귀가 도우미 역할과 독거노인 및 노인가구,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확인해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관계기관 및 관련부서에 협조요청을 하는 체계로 이루어지고 있다.

 

광명1동 주민센터(동장 홍종돈)에서는 마을지킴이 활동참여자에 대해 당일 간식비(13천원 한도내)를 금년예산에 반영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에 봉사활동 인증요청과 참여실적 우수자에 대한 시장표창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한편, 광명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광명1동이 결코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아니라는 인식하에 2014.7.16. 동 주민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6개 단체원 80여명이 순찰조를 구성하여 주2(, ) 6명 이상이 마을 구석구석, 주민이동이 없는 외진 골목길, 방법CCTV 및 보안등 사각지대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해 오고 있다.

 

앞으로 광명1동에서는 순찰시 극한상황 발생대비 경찰서 지구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지킴이 안전교육 실시, 일반인 참여 홍보 및 협조당부와 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명의의 감사 서한문 전달 등으로 참여자 확대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마음 편하게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마을, 사랑과 정이 넘치고 범죄 없는 안전한 광명만들기를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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