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흐림동두천 15.3℃
  • 흐림강릉 14.2℃
  • 흐림서울 16.1℃
  • 흐림대전 15.2℃
  • 흐림대구 14.3℃
  • 울산 12.3℃
  • 흐림광주 14.6℃
  • 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12.1℃
  • 맑음제주 12.9℃
  • 흐림강화 14.9℃
  • 흐림보은 15.2℃
  • 흐림금산 14.6℃
  • 흐림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12.4℃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사회

김연우 시의원, 광명~서울 고속도로 민원 해결 위한 ‘주민설명회’개최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해야

지하화냐 지상화냐에 묶여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던 광명~서울 고속도로가 일부구간 공사를 재개하면서 부근의 주민들이 여러 가지 문제점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김연우 시의원은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공사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115() 10:00 시공사인 포스코 건설 회의실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능촌마을과 사들마을 대책위 위원들과 진용만 광명시 도로과장, 민동철 코스코건설 현장소장 등이 참석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포스코 건설이 공사 현장에 아무런 공지도 없이 공사를 진행한다공사 기간을 정확히 알려주고, 공사로 피해를 입는 주민들에게 양해를 부탁하는 현수막이라도 게첩 해달라고 주문했다.

 

다른 대책위 관계자는 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마을에 소음과 분진, 미세먼지가 심할 텐데 방음벽 설치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다방음벽 설치에 대한 시공의 계획을 말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민동철 포스코건설 현장 소장은 공사 기간을 정확히 주민들에게 알려주지 못해서 죄송하다광명시와의 조정이 약간 늦어졌고, 문화재 조사 관계로 공사 기간을 알려주지 못했으나, 다음 주 까지 현수막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알려주겠다고 답변을 했다.

 

방음벽 문제에 대한 민 소장은 환경영향평가에서 공사 구간에 방음벽 설치 내용이 없어 아직 설치 계획이 없다추후 방음벽 설치에 대한 논의는 주민들과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진용만 광명시 도로과장은 포스코 건설은 사전에 주민들과 소통을 하지 않아 이런 민원이 제기됐다시공사가 주민들에게 약속한 부분은 말로만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연우 의원은 시공사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간담회 자리에 나올 때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들고 나와서 정확하게 주민들을 이해를 시켜야 한다소통의 부재로 주민들과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주민들과 간담회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광명~서울 고속도로 공사는 광명시 가학동을 시점으로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까지 총 길이 20.2km 공사이며, 광명시를 통과하는 길이는 6.649km이다. 2019. 3월에 착공 했으나, 특정 구간의 지하화 문제로 일부 구간만 착공하여 공사 중이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