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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시의회 소식

힘차게 날개를 펴는 디딤돌이 되길

한주원 시의원 발의 ‘고등학교졸업예정자 디딤돌지원조례안’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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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꿈을 안고 사회에 첫 발을 디디는 고3생들에게는 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많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그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을 놓아주기 위한 조례가 전국 최초로 광명시의회에서 통과되었다. 62() 개회된 제262회 정례회에서 한주원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디딤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된 것이다.

 

한주원 시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공동 서명하여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추진한 이 조례안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서는데 조금이라도 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 졌다.

 

이 조례는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고교 졸업예정자와 고교졸업예정자 연령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진입을 위한 진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또는 도서구입비 등을 현물(카드)로 지급하며 지원금을 부정 수급하였을 경우는 환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주원 시의원은 조례제정을 위해 광명시 관계부서와 협의하고, 연서도서관 강당에서 서원희(발제자), 조미수 시의원, 관계자, 3학생 등과 함께 조례 제정에 대한 토론회를 갖는 등 사전 의견 수렴과 필요성에 대해 노력해 왔다.

 

한주원 시의원은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연령별, 계층별로 많은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고3 졸업예정자들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상황이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 조례가 광명시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초년생으로 발돋움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운전면허증 취득이나 취미생활 수강 등 사회인으로 자리 잡는데 유용하게 쓰이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원시기, 금액, 신청절차, 지급 방법 등을 결정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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