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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명 신진·청년 작가 1기」 선정 작가전 세 번째, 키네시스 개인전 개최

11월 11일(목)부터 11월 26일(금)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 개최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광명시 시각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작가 발굴 사업인 2021광명 신진·청년 작가 1공모를 통해 지난 7월 최종 3인의 작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선정 작가전 배턴패스(Baton Pass)를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선정 작가 여인혁, 서지원, 키네시스(엄아롱×박안식)930일부터 1126일까지 릴레이 개인전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난 115일 두 번째 서지원 개인전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광명 신진·청년 작가 1세 번째 선정 작가 키네시스(엄아롱×박안식)는 설치와 조각 기반의 엄아롱 작가와 키네틱아트(kinetic art) 기반의 박안식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동 작업 프로젝트로, 이번 선정 작가 중 유일한 2인으로 형성된 그룹이다. 두 작가는 각자의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며,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예술가로서의 가치와 역량 또한 인정받고 있다.

 

작가명 키네시스(KINESIS)의 사전적 의미는 무정위 운동’, ‘분열등을 뜻하며, 정형화 되지 않은 무방향 운동을 지향함과 동시에 서로 다른 두 작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작업을 영위해 나가는 과정에서 개인만의 문제로만 여겨졌던 생계에 관한 이슈를 두 작가의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작업화 한다. 엄아롱 작가의 기존 작업 형식 중 하나인 모듈화기반의 작품과 박안식 작가의 움직이는 조각인 키네틱아트를 기반으로 한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협업 작품을 만들어 낸다.

 

전시 주제의 이라는 중의적 표현을 통해 작가로서 예술적 행위를 통한 경제적 수단인 ‘work’와 서로 다른 분야의 한 작가와 또 다른 한 작가가 만나 협업을 이루었다는 의미의 ‘one’을 동시에 제시했다. 작가 또는 예술가의 개인적인 생계 이슈에 대한 문제와 해결 과정을 키네시스만의 독보적인 작품으로 풀어낼 것이다.

 

전시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동시 수용 인원 30명 제한, 거리두기 관람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실시간 코로나19 현황을 반영하여 정부 지침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오프라인 전시 개최 후 온라인 전시를 동시에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51 / www.gmcf.or.kr)로 하면 된다.

 

이번 전시를 끝으로 광명 신진·청년 작가 12021년 공식 활동은 모두 마무리 되었으며, 내년도에는 광명시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앞선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전시를 상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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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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