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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광명소방서, 15년전 숭례문 화재를 되새기며

○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충현박물관서 목조문화재 화재대응 훈련 실시


광명소방서(서장 박평재)2008년 발생한 숭례문화재를 계기로 안전하게 문화재를 보존하고 국민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210일로 지정된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선비문화의 산실인 충현박물관(오리로 347번길)서 목조문화재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쉽게 번질 우려가 큰 목조건물 문화재는 화재 수습과정이 매우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화재를 빠르게 진압하느냐 그렇지 못하는냐를 결정하는 핵심이 된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화재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대응여건확인, 전략적 통솔능력 향상을 위한 지휘관 무선통신훈련, 돌발상황 시뮬레이션, 구조물을 파괴하면서 내부진압을 할 수 있는 돌진관창등의 특수장비를 사용한 화재진압훈련 등을 실시했다.

 

특히 용마루, 서까래, 대들보 등의 건축물 특성을 정확히 분석·파악하기 위한 사전도상훈련 및 건물 관계인과 대책회의를 거쳐 주요 구조물의 화재진압 전술수립을 통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박평재 서장은 광명의 소중한 문화재를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에 맞춘 전술능력개발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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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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