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18.6℃
  • 흐림강릉 14.5℃
  • 맑음서울 15.9℃
  • 구름많음대전 13.6℃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0.7℃
  • 박무광주 14.7℃
  • 부산 11.6℃
  • 맑음고창 14.6℃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16.0℃
  • 구름많음보은 11.4℃
  • 구름많음금산 13.2℃
  • 맑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0.8℃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환경

광명시 광명·철산·하안 종합사회복지관,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결의 다져



광명시 광명·철산·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4일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3개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들은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사업이 광명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경제 침체를 가져올 것이라며 정부의 이전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결의대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구로차량기지가 광명으로 이전되면 광명시민들이 소음·분진·진동으로 고통받게 되며 광명시흥신도시를 분절시킬 것이라며, “정부에서 광명시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광명시는 서울과 접하면서도 도시 중앙에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으로 이어지는 산림축을 형성하고 있고, 도시 좌우에는 안양천, 목감천이 흐르고 있어 어느 곳에서든 쉽게 산과 천을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정부가 구로차량기지를 광명시 노온사동 일원으로 이전하게 되면 도덕산~구름산 한복판에 들어서게 되어 녹지축이 단절되고, 소음, 먼지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반경 500m 내에 있는 목감천까지 소음, 분진으로 직접 영향권에 들게 되어 목감천에서의 여가 활동까지 제약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반경 250m 내에 경기도 최대 노온정수장이 있어 광명시, 시흥시, 부천시, 인천시 등 86만 시민의 생명권이 위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성명서를 발표한 이인희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은 광명시민의 복지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정부의 일방적인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결사 반대한다, “광명시의 미래는 광명시민이 결정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