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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결의 및 탄소중립 실천 운동 펼쳐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 위원과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결의대회를 진행하고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구로 차량기지 광명 이전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자체 현수막을 제작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안진 회장은 구로차량기지가 광명으로 이전되면 도덕산과 구름산 한복판에 들어서게 돼 녹지축이 단절되고 소음, 먼지로 시민들의 삶의 질은 하락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서울시의 기피시설을 광명시로 이전하는 것은 광명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고려하지 않은 행위로 철회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반대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펼쳤다.

 

윤경희 광명4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우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앞장서서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하도록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 홍보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역사회 전반에 퍼지고 있는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목소리에 더욱 힘을 실는 한편 올해 고추장 나눔 소불고기 나눔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 밑반찬 나눔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여러 사업을 계획하며 살기 좋은 광명4동 조성을 위해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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