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5℃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3.1℃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문화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남북한주민 정서지원사업, ‘너와나는붕어빵 최종활동공유회’ 진행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광명시 자치분권과 지원으로 지난 1125(), 남북한주민 정서지원사업 너와나는 붕어빵 Season 3최종활동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공유회는 남북한 양육자 및 자녀에 초점을 맞추어 양육 역량 및 진로 준비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했던 너와나는 붕어빵 Season 3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남과 북을 고향으로 둔 양육자 및 자녀 가족 등 지역주민 70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최종활동공유회에는 지금까지의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 이후에도 전연령으로 이루어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 및 영화 관람이 이어졌다.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한 가족들은 끝말잇기 삼행시 잇기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어보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최근 개봉한 인기작 더 마블스를 관람하여 줄거리와 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친밀해진 모습을 보였다.

 

10년 전 함경북도에서 광명시로 이사 온 한 양육자 주민은 사춘기가 찾아온 아이의 진로 및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프로그램을 신청했다라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자녀와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광명시 하안동에서 태어난 11살 김하안(가명) 아동은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같이하며 친해진 친구와 우리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게임도 하고,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볼 수 있어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이번 남북한주민 정서지원사업을 통해 고향이 다른 두 주민이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올 수 있었음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고,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두 주민이 하나의 문화를 공유하며 하나가 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13세대, 고향과 상관없이 광명시에 거주하는 모든 지역주민이 사회적 가족으로 연결되어 고립, 소외, 그리고 단절이 없는 공존복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